현대차, 인도 교통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나서

-주요 도시 학교·쇼핑몰서 '메가로드 안전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교통안전사고 지킴이를 자청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인도 주요 도시에서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9 메가로드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교통 안전문화 확산을 골자로 하는 현대차의 사회공헌활동인 '세이프 무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인도 수도 뉴델리는 포함해 첸나이·뭄바이·자이푸르 등 12개 도시 내 100개 학교와 주요 도시 5곳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캠페인 기간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을 담은 연극을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교통안전 플래시몹 행사도 연다.

 

앞선 4번의 캠페인에 참가한 인원만 학생 26만명, 쇼핑몰 방문객 2만3000명에 달한다.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동시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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