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초럭셔리 SUV 'GLS 600' 공개…어떻게 생겼나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가 프리미엄 SUV 'GLS 600'을 공개했다. 

 

21일 다임러는 중국 광저우모터쇼에서 마이바흐의 첫 SUV인 'GLS 600'을 공개하고 사양 및 판매일정 등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GLS 600은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이바흐'의 첫 SUV로 업계에서는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 

 

GLS600은 지난해 공개된 '비전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콘셉트'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콘셉트카와 공개된 양산차를 비교해보면 전면부의 커다란 세로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 등에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후면부는 콘셉트카가 SUV와 세단이 합쳐진듯한 모양이었다면 양산 모델은 좀 더 SUV의 요소를 강화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GLS600의 심장인 엔진에는 최대출력이 558마력에 달하는 4.0L V8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다. 

 

최고속도는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9초이다.

 

차체의 길이는 5205mm, 폭은 2030mm, 높이는 1838mm이며 휠베이스는 3135mm이다.

 

다임러는 GLS600이 2020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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